📝 문학 중간고사 OX 퀴즈 【2세트】 — 심화·비교·말장난 개념 점검
심화 개념 / 외부연계 작품 / 비교 OX / 헷갈리는 개념 구분 | 총 6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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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 표현법 심화
🌾 보리타작·향수
🌸 선운사·첫사랑
🌧 장마 심화
🎭 봉산탈춤 심화
🔗 비교·종합
심화표현 방법 개념 구분 OX
1.⚠말장난'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는 부정형 의문문이므로 반어법에 해당한다.
❌ 정답: X
부정형 의문문이라고 해서 반어법이 아닙니다. 반어는 표면적 의미와 실제 의미가 반대인 경우입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랴'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는 긍정의 뜻을 의문 형식으로 강조하는 설의법입니다.
2.⚠말장난'햇솜 같은 마음'은 '같은'을 사용했으므로 직유법이고, '눈꽃'을 '사랑'으로 표현한 것은 은유법이다.
✅ 정답: O
직유는 '~같은, ~처럼, ~인 듯' 등 비유 표지어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햇솜 같은 마음'은 직유법. 은유는 비유 표지어 없이 A를 B라고 표현하는 경우로, '눈꽃'을 '사랑', '황홀'로 표현한 것은 은유법입니다.
3.⚠말장난수미상관이란 시의 처음과 끝이 완전히 동일한 시구로 구성되어야 하며, 유사하지만 변형된 구조는 수미상관이라 할 수 없다.
❌ 정답: X
수미상관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시구로 처음과 끝이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완전히 동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변형 수미상관'도 허용됩니다. 「선운사에서」처럼 유사한 구조에서 핵심 시어가 변화하는 경우도 수미상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4.공감각적 표현이란 하나의 감각을 다른 종류의 감각으로 전환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다.
✅ 정답: O
공감각(共感覺)은 하나의 감각을 다른 종류의 감각으로 전이하는 표현입니다. '금빛 게으른 울음'은 청각(울음)을 시각(금빛)으로 전이한 공감각 표현입니다.
5.⚠말장난역설법과 반어법은 모두 표면적 의미와 실제 의미가 다르다는 점에서 완전히 동일한 개념이다.
❌ 정답: X
역설법과 반어법은 다릅니다. 역설은 논리적으로 모순처럼 보이지만 깊은 진실을 담고 있는 표현(예: '아름다운 상처')이고, 반어는 표면적 의미와 실제 의미가 반대인 표현(예: 실망스럽지만 "참 잘했네")입니다. 두 개념은 구별됩니다.
6.의인법은 사람이 아닌 것에 인격을 부여하는 표현법으로, 「첫사랑」에서 '눈'을 도전하고 헌신하는 존재처럼 표현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정답: O
의인법은 인격화(personification)로, 눈이 '숨죽이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마음을 퍼부어 주는' 것처럼 인간의 감정·행동을 가진 존재로 표현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7.객관적 상관물이란 특정 감정을 직접 서술하지 않고 사물·상황으로 간접 표현하는 기법으로, 「향수」의 '황소', 「유리창 1」의 '유리창'이 이에 해당한다.
✅ 정답: O
객관적 상관물(objective correlative): 감정을 직접 서술 않고 그것을 불러일으키는 사물·상황으로 표현합니다. '황소'는 고향의 한가로운 그리움을, '유리창'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이자 아이에 대한 절박한 그리움을 형상화합니다.
8.⚠말장난설의법은 반드시 긍정 의문문 형식이어야 하며, 부정 의문문('~않겠는가?')은 설의법이 아니다.
❌ 정답: X
설의법은 긍정 의문문뿐 아니라 부정 의문문 형식도 가능합니다. '~않겠는가?'도 설의법으로, 부정형 의문으로 강한 긍정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형식이 아니라 '답이 정해진 의문 → 강조'가 핵심입니다.
9.후렴구는 시에서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구절로, 「향수」의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가 대표적이다.
✅ 정답: O
후렴구(refrain): 시나 노래에서 각 절 뒤에 반복되는 구절로, 음악적 효과를 내고 주제를 강조합니다. 「향수」의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는 각 연 末에 반복되는 전형적 후렴구입니다.
10.⚠말장난내재율은 글자 수와 음보가 일정하게 반복되는 외형률과 달리, 작품 내부에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율격이다.
✅ 정답: O
외형률은 시조나 향가처럼 음수율이 일정한 정형시의 율격이고, 내재율은 현대시처럼 일정한 글자 수 없이 작품 내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리듬입니다. 「향수」는 내재율을 지닌 현대시입니다.
심화보리타작·향수 개념 심화 OX
11.「보리타작」에서 '막걸리', '보리밥', '도리깨' 등 농민의 실생활 소재를 사용한 것은 조선 후기 실학의 사실주의적 시 경향과 관련된다.
✅ 정답: O
실학은 실용적·사실적 학문을 강조했으며, 정약용은 이 정신에 따라 농민의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사실주의적 한시를 창작했습니다.
12.⚠말장난「보리타작」에서 화자는 농민들과 함께 보리타작에 참여하며 노동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 정답: X
「보리타작」의 화자는 농민들의 보리타작을 '관찰'하는 위치입니다. '그 기색 살펴보니'에서 알 수 있듯 화자는 제3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참여'가 아니라 '관찰'이 핵심입니다.
13.「보리타작」과 「탐진촌요」는 같은 작가(정약용)의 작품이지만 농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 전자는 예찬, 후자는 고발.
✅ 정답: O
「보리타작」은 농민의 건강하고 흥겨운 노동을 예찬하며 화자가 자신을 반성하는 내용이고, 「탐진촌요」는 아전에게 수탈당하는 농민의 현실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14.위백규의 「농가」는 농민을 외부에서 관찰하는 양반 지식인의 시각으로 서술된 시조이다.
❌ 정답: X
「농가」는 화자를 농민으로 설정하여 농민의 입장에서 하루 일과를 직접 체험하듯 서술합니다. 외부 관찰자가 아닌 내부 화자(농민 자신)의 시각입니다.
15.「향수」의 각 연은 시간의 순서에 따라 화자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정답: X
「향수」의 각 연은 고향의 다양한 장면(황소, 아버지, 유년기 놀이, 누이·아내, 자연)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 순서에 따른 연대기적 서술이 아닙니다.
16.⚠말장난「향수」에서 '함부로 쏜 화살'은 화자가 고향을 떠난 것을 후회하는 표현이다.
❌ 정답: X
기출 최빈 오답 포인트! '함부로 쏜 화살'은 어린 시절 들판에서 화살을 쏘며 놀던 순수한 유년기 체험을 묘사한 것이지, 고향을 떠난 후회가 아닙니다.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의 맥락 전체를 봐야 합니다.
17.「향수」에는 시각, 청각, 촉각의 감각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활용되어 있다.
✅ 정답: O
시각('파아란 하늘빛', '얼룩배기 황소'), 청각('실개천이 지즐대는', '황소 울음'), 촉각('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공감각('금빛 게으른 울음') 등 다양한 감각이 복합적으로 활용됩니다.
18.정지용의 「유리창 1」에서 '유리창'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상징하는 매개체로, 죽은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형상화한다.
✅ 정답: O
「유리창 1」에서 유리창은 삶과 죽음의 경계로, 화자가 이 경계를 통해 죽은 자식을 보고자 하는 절박한 그리움을 형상화하는 객관적 상관물입니다.
19.이용악의 「그리움」에서 '함박눈'은 단순히 추위를 나타내는 부정적 소재로만 기능한다.
❌ 정답: X
「그리움」에서 '함박눈'은 추위와 함께 '복된 눈'으로 인식되어 새로운 희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복합적 소재입니다. 단순히 부정적 소재가 아닙니다.
20.백석의 「모닥불」은 모닥불 앞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신분을 초월한 공동체적 합일을 보여준다.
✅ 정답: O
「모닥불」은 재당·초시·나그네·주인·할아버지·손자 등 다양한 계층이 모닥불 앞에 평등하게 모이는 모습으로 공동체적 합일과 조화를 드러냅니다.
심화선운사에서·첫사랑 심화 OX
21.⚠말장난「선운사에서」의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과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은 완전히 동일한 표현이므로 완전한 수미상관 구조이다.
❌ 정답: X
두 구절은 구조는 유사하지만 '피는/힘들어도/지는/잠깐' → '지는/쉬워도/잊는/한참'으로 핵심 어휘가 변화합니다. 완전히 동일한 수미상관이 아니라 '변형 수미상관'입니다.
22.「선운사에서」에서 화자는 임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싶어하며, 결말에서 그 소원이 이루어졌음을 드러낸다.
❌ 정답: X
화자는 '순간이면 좋겠네'라며 잊기를 원하지만, 결말 '잊는 건 한참이더군 / 영영 한참이더군'에서 잊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23.최영미의 「사랑의 힘」에서 '슬픔을 발판으로 삼아서 거인이 되겠다'는 이별 후에도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능동적 태도를 보여준다.
✅ 정답: O
「사랑의 힘」은 이별의 슬픔을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겠다는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24.서정주의 「선운사 동구」에서 '아직 피지 않은 동백꽃'은 기다림과 어긋남의 정서를 드러낸다.
✅ 정답: O
동백꽃을 보러 갔으나 아직 피지 않아 볼 수 없는 상황은 기다림과 어긋남(아직 때가 아님)의 정서를 드러냅니다.
25.⚠말장난「선운사에서」와 김소월의 「먼 후일」은 모두 이별한 임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지만, 화자의 감정 표현 방식은 서로 다르다.
✅ 정답: O
「선운사에서」는 꽃의 개화와 낙화를 통해 이별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먼 후일」은 '잊었노라'는 반동 형성(심리적 방어기제)으로 실제 그리움을 반어적으로 표현합니다. 두 작품 모두 이별과 그리움을 다루나 방식이 다릅니다.
26.강은교의 「우리가 물이 되어」에서 '물'은 고독한 현대인의 소통 단절을 상징하며 부정적으로 제시된다.
❌ 정답: X
'물'은 소통 단절이 아니라 주체와 객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원시적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고독('가뭄')을 해소하는 긍정적 상징입니다.
27.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꽃이 피어나듯 사랑과 삶이 완성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 정답: O
「흔들리며 피는 꽃」은 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으며 피어나듯, 사랑과 삶도 시련을 통해 완성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28.나희덕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에서 복숭아나무는 죽음과 재생의 순환을 상징하는 소재로 사용된다.
✅ 정답: O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에서 복숭아나무는 상처와 죽음, 그러나 그를 넘어 재생하는 생명의 순환을 상징하는 소재로 사용됩니다.
29.⚠말장난「첫사랑」에서 '난분분 난분분'은 눈이 어지럽게 흩날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
❌ 정답: X
'난분분'은 눈이 어지럽게 흩날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입니다.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가 아닙니다. '싸그락'이 의성어에 해당합니다.
30.나희덕의 「성(聖) 느티나무」에서 '상처를 안고도 더 단단해진 나무'는 고통을 통한 성숙이라는 주제를 구체적 자연물을 통해 드러낸 표현이다.
✅ 정답: O
수백 년의 상처(사랑과 이별)를 나이테로 쌓으며 더 단단해진 느티나무의 모습은 고통을 통한 성숙이라는 주제를 자연물을 통해 직접 드러낸 표현입니다.
심화장마 심화 OX
31.「장마」의 갈래는 중편 소설이다.
✅ 정답: O
「장마」는 단편이 아닌 중편 소설입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본 사항입니다.
32.⚠말장난「장마」의 시점은 1인칭 전지적 시점으로, '나'가 모든 등장인물의 심리를 직접 묘사한다.
❌ 정답: X
「장마」의 시점은 '1인칭 관찰자 시점'입니다. '전지적'이 아닙니다. 어린아이 '나'의 관찰을 통해 서술되므로 타인의 심리를 전지적으로 서술할 수 없습니다.
33.「장마」에서 이중 시점이란 어린 아이인 '나'의 시각과 어른이 된 '나'의 회상 시각이 교차하는 것을 말한다.
✅ 정답: O
「장마」의 이중 시점: 사건을 직접 겪는 어린 아이 '나'의 시각 + 어른이 된 '나'가 과거를 회상하며 의미를 부여하는 시각이 함께 작동합니다.
34.⚠말장난「장마」에서 구렁이가 등장한 것은 외할머니가 무속적 행위로 불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 정답: X
구렁이는 외할머니가 불러낸 것이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대밭에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무속적 행위는 구렁이가 등장한 이후 외할머니가 구렁이를 달래어 보내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35.'정말 지루한 장마였다.'라는 마지막 문장에는 ①배경으로 서사 마무리, ②장마 기간에 사건이 일어났음, ③갈등의 극복 암시, ④서술자가 갈등을 실제보다 길고 지루하게 느낌이라는 의미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다.
✅ 정답: O
프린트에 명시된 4가지 의미입니다. '정말 지루한 장마였다'는 단순 날씨 묘사가 아니라 이 4가지 의미를 복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36.「장마」에서 외할머니의 무속적 행위는 이념 갈등을 논리와 이성으로 해결하는 근대적 방식을 보여준다.
❌ 정답: X
무속적 행위는 이성·논리가 아닌 민속 신앙이라는 전통적 방식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근대적'이 아니라 '전통적' 방식입니다.
37.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갈등은 6·25 전쟁이라는 이념 대립이 한 가족 내에서 파괴적으로 작용하는 양상을 형상화한 것이다.
✅ 정답: O
국군 장교(친할머니 아들) vs 빨치산(외할머니 아들)의 이념 대립이 한 집 안에서 두 할머니의 극심한 갈등으로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38.⚠말장난어린아이의 1인칭 관찰자 시점은 이념 갈등을 직접 판단하고 독자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 정답: X
어린아이의 시각은 이념 문제를 직접 판단하지 않고 순수하게 관찰합니다. 이는 오히려 독자로 하여금 이념 대립보다 인간적 화해의 가능성에 주목하게 만드는 효과를 지닙니다.
39.「장마」에서 사투리 사용은 작품에 토속적이고 사실적인 성격을 부여한다.
✅ 정답: O
프린트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외할머니의 "야야. 인자 여기서 뭣 한다냐. 다아 소용없는 짓이여."와 같은 사투리는 작품에 토속적·사실적 성격을 부여합니다.
40.⚠말장난구렁이가 사라진 뒤 친할머니가 눈을 감은 것은 구렁이(삼촌의 현신)가 친할머니를 데려갔기 때문이다.
❌ 정답: X
친할머니의 죽음은 구렁이가 '데려갔기 때문'이 아닙니다. 구렁이가 사라진 후 화해가 이루어지고 '일주일 뒤' 친할머니가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구렁이와의 만남이 화해의 계기가 된 것이지, 구렁이가 직접 친할머니를 데려간 것이 아닙니다.
심화봉산탈춤 심화 OX
41.봉산탈춤은 전 7과장으로 구성되며 각 과장이 독립적인 옴니버스 구조이다.
✅ 정답: O
전 7과장 5거리로 구성되며 각 과장이 독립적인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42.⚠말장난봉산탈춤 제6과장에서 양반들은 말뚝이의 조롱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나 체면 때문에 모른 척한다.
❌ 정답: X
이 해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양반들이 말뚝이의 변명을 받아들이고 흡족해하는 것은 그들이 조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순진하게 받아들이는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것으로, 양반의 허상과 무능을 풍자하는 장치입니다.
43.봉산탈춤에서 말뚝이의 풍자는 변명으로 무마되어 체제를 완전히 전복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 정답: O
프린트에 명시된 한계입니다. 말뚝이의 풍자는 매번 변명으로 무마되어 양반 체제를 근본적으로 전복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탈춤 비판의 한계로 지적됩니다.
44.'개잘량'의 '양'자와 '개다리소반'의 '반'자를 결합한 것은 파자(破字) 혹은 언어 해체를 통한 언어유희이다.
✅ 정답: O
'양반'이라는 단어를 비속한 뜻을 가진 단어의 글자로 분해·재조합하는 언어유희입니다. 이를 파자(글자를 분해하는 기법)라고 합니다.
45.봉산탈춤은 황해도 봉산을 중심으로 조선 후기에 성행한 민속 가면극이다.
✅ 정답: O
황해도 봉산 지역에서 전승되어 조선 후기에 성행한 민속 가면극입니다.
46.⚠말장난봉산탈춤의 재담 구조는 '말뚝이 조롱 → 양반 호령 → 말뚝이 변명 → 양반 안심'이라는 4단계로만 이루어진다.
❌ 정답: X
재담 구조는 '양반의 위엄 과시'가 앞에 추가된 5단계: 양반 위엄 → 말뚝이 조롱 → 양반 호령 → 말뚝이 변명 → 양반 안심. '양반의 위엄 과시'를 빠뜨리면 오답입니다.
47.봉산탈춤에서 서민 언어와 양반 언어의 혼용을 '언어의 이중성'이라 하며, 이를 통해 계층 갈등을 드러낸다.
✅ 정답: O
프린트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서민의 거친 언어와 양반의 격식체가 혼용되는 것을 '언어의 이중성'이라 하며, 이를 통해 계층 갈등을 드러냅니다.
48.봉산탈춤의 무대 장치는 매우 정교하게 구성되어 특정 공간에서만 공연이 가능하다.
❌ 정답: X
봉산탈춤은 특별한 무대 장치 없이 공연됩니다. 따라서 시간과 공간의 이동이 자유롭고, 어디서든 공연이 가능합니다.
49.봉산탈춤에서 말뚝이는 표면적으로는 양반을 섬기는 하인이지만, 실제로는 언어유희로 양반을 조롱하는 이중적 인물이다.
✅ 정답: O
말뚝이의 이중성은 봉산탈춤 제6과장의 핵심 인물 특성입니다. 하인(섬김)과 풍자자(조롱)라는 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50.⚠말장난봉산탈춤의 음악을 담당하는 삼현육각은 피리·대금·해금·장구·북으로 구성되며, '삼현'은 세 가지 현악기, '육각'은 여섯 가지 악기를 의미한다.
❌ 정답: X
삼현육각의 구성(피리·대금·해금·장구·북)은 맞지만, '삼현'이 세 가지 현악기, '육각'이 여섯 가지 악기를 의미한다는 해석은 학계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구성 악기 자체에 집중하므로 이 복잡한 해석까지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구성 악기 5가지를 정확히 암기하세요.
비교·종합작품 비교 및 종합 개념 OX
51.「첫사랑」(고재종)과 「성 느티나무」(나희덕)는 모두 자연물을 통해 사랑의 아픔이 성숙으로 이어진다는 주제를 공유한다.
✅ 정답: O
두 작품 모두 자연물(눈·느티나무)을 매개로 사랑의 아픔('아름다운 상처', '아프지만 아름답다')이 성숙으로 이어진다는 공통 주제를 지닙니다.
52.⚠말장난「향수」의 화자와 「유리창 1」의 화자는 모두 고향을 그리워하는 정서를 담고 있다.
❌ 정답: X
「향수」의 화자는 고향을 그리워하지만, 「유리창 1」의 화자는 죽은 자식(아이)을 그리워합니다. 두 작품 모두 '부재하는 대상에 대한 그리움'을 다루지만 그 대상이 다릅니다.
53.「보리타작」과 「농가」는 모두 농민의 삶을 소재로 하지만, 화자의 위치(외부 관찰자 vs 농민 당사자)가 다르다.
✅ 정답: O
「보리타작」의 화자(정약용)는 농민을 관찰하는 외부 지식인이고, 「농가」의 화자(위백규)는 농민 자신의 입장에서 서술합니다.
54.「장마」와 「봉산탈춤」은 모두 이념 갈등을 논리적으로 해결하려는 근대적 합리주의 방식을 택하고 있다.
❌ 정답: X
「장마」는 무속 신앙, 「봉산탈춤」은 언어유희·재담이라는 전통 문화 방식을 택합니다. 논리적·합리주의적 방식이 아닙니다.
55.「선운사에서」의 '잊는 건 한참이더군'과 「먼 후일」의 '잊었노라'는 모두 화자가 임을 실제로 잊었음을 드러낸다.
❌ 정답: X
두 작품 모두 실제로는 잊지 못한 것을 드러냅니다. '잊는 건 한참이더군'은 잊지 못함을 직접 표현하고, '잊었노라'는 반동 형성으로 실제로는 잊지 못했음('어제도 오늘도 아니 잊고')을 역설합니다.
56.황지우의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와 고재종의 「첫사랑」은 자연물이 고통을 견디고 꽃을 피운다는 유사한 구조를 지닌다.
✅ 정답: O
「겨울-나무로부터」는 나무가 헐벗고 비어(겨울/고통) 끝내 꽃이 피고, 「첫사랑」은 눈이 혼자 숨죽이며 도전해 눈꽃을 피워냅니다. 두 작품 모두 자연물이 고통을 견디고 결실을 피우는 유사한 구조를 지닙니다.
57.⚠말장난「첫사랑」은 서정시이고 「장마」는 소설이므로, 두 작품에서 '화자'와 '서술자'라는 용어를 각각 사용해야 한다.
✅ 정답: O
시(서정시)에서는 '화자(시적 화자)', 소설에서는 '서술자'라는 용어를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이는 갈래별 용어 구분으로 중요한 개념입니다.
58.문학의 미적 가치란 작품이 독자에게 미적 쾌감과 정서적 감동을 주는 것이며, 인식적 가치는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 정답: O
교과서 1단원 핵심 개념입니다. 미적 가치(정서적·심미적 고양) / 인식적 가치(인간·세계 이해) / 윤리적 가치(바람직한 삶의 태도)로 구분됩니다.
59.「보리타작」은 문학의 인식적 가치를, 「첫사랑」은 문학의 미적 가치를 주로 드러내는 작품이다.
✅ 정답: O
「보리타작」은 농민의 삶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화자가 성찰하는 인식적 가치가 두드러지고, 「첫사랑」은 음성상징어, 의인법, 역설법 등 다양한 표현을 통해 미적 쾌감과 감동을 주는 미적 가치가 두드러집니다.
60.⚠말장난청원고 기출에서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과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두 유형 모두 출제되므로, 문제를 읽을 때 '적절한' vs '적절하지 않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정답: O
3개년 기출 분석에서 두 유형이 모두 출제됩니다. 많은 학생이 '적절한'과 '적절하지 않은'을 혼동하여 오답을 선택합니다. 문제 유형을 반드시 먼저 확인하세요!